예결특위 3일째, 안전환경국, 복지국 심사

7일 예산안 심사. 특별한 이슈 없이 사업의 효율성 집중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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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12-07 [17:35]

광진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장경희. 이하 예결특위)7일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안전환경국과 복지국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예산안 심사에서는 특별히 이슈가 된 예산은 없었으며, 의원들은 효율적인 사업인지를 집중적으로 질문했다.

 

▲ 7일 열린 예결특위 제4차 회의 모습  © 디지털광진



먼저 안전환경국 도시안전과 예산안 심사에서는 파라솔형 그늘막 쉼터 의자 내구성 및 기능 제대로 하고 있는지 점검 필요, 구민생활안전보험 홍보 강화, 지능형 CCTV 고도화사업과 관련해 일반 CCTV와 차이는 뭔지등을 질문했다.

 

가로경관과에서는 전화번호 자동경고 발신시스템의 효과에 대해 질문하고 공중 케이블 정비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청소과에서는 음식물 폐기물 종량기 및 대형 감량기 구입 예산이 줄어든 이유, 개방 화장실 비상벨 설치 효과, 자원재활용 민간위탁 비용이 증액된 이유등을 묻고 다목적공공복합시설의 파쇄작업장 바닥보강비는 애초 설계에 반영했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환경과에서는 환경교육 진행현황, 2050 탄소중립 종합계획 수립용역 계획'에 대해 묻고, ’Un Tact 나무심기사업이 공원녹지과의 사업과 중복되는 것은 아닌지따졌다. 공원녹지과에서는 어린이 시설 안전관리가 도시안전과와 중첩되지는 않는지, 공원 및 쉼터의 포충기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가로수 및 띠녹지 유지관리비가 감소한 이유, 아차산 맷돼지 출몰에 따른 대책, 텃밭 늘릴수 없는지등을 질문했다.

 

▲ 오전 안전환경국 부서 예산안 심의 모습  © 디지털광진



오후에 진행된 복지국 복지정책과 심사에서는 광진형 희망러닝사업예산이 이웃돕기 사업으로 변경된 이유, 사회복지사 지원사업에서 소외되는 인력은 없는지, 중장년 바구니 가득채움 사업의 목표는 무엇인지등을 물었다.

 

사회복지장애인과에서는 ‘1인가구주택 잔고장 수리지원사업은 임대인이 해야 할 일을 대신해주는 것 아닌지,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한 복지포인트 지급에서 노인주감보호센터가 배제된 이유는 무엇인지, 경로당에 접이식 의자를 지원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독거노인 음료배달 사업 성과는 어느 정도인지등을 질문하고 집행부의 답변을 들었다.

 

가정복지과에서는 1인가구 지원센터의 운영방안은 무엇인지, 돌잔치 사진 지원이 현실에 맞는 것인지,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비가 급증한 이유는 무엇인지등을 질문했다. 아동청년과는 별다른 질문없이 심사를 마쳤다.

 

▲ 7일 오후 복지국 예산안을 심의하는 의원들  © 디지털광진



이날 안전환경국과 복지국까지 심사를 마친 광진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예산안 심의 4일째인 8일에는 미래도시국과 보건소에 대한 예산안 심사를 이어간다. 이어 9일에는 홍보담당관과 시설관리공단, 문화재단, 복지재단, 의회사무국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 후 10일부터 계수조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교통건설국은 간부 중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일단 심사를 보류했으며, 따로 날짜를 잡아 심사를 진행할지 아니면 계수조정과정에서 궁금한 사항을 질문할지 추후 상황을 보면서 결정하기로 했다.

 

▲ 7일 안전환경국 예산안 심사도중 안문환 부의장이 지난해 시행했던 미세먼지 흡착필터를 들어보이며 사업의 효율성을 강조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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