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동 주민자치회 구성 위한 추첨 실시

1일 군자동, 3일 자양3동 추첨, 3개 동은 추첨 없이 위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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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12-02 [09:59]

2022년도 11일부터 새롭게 주민자치회가 실시되는 5개 동(중곡1, 3. 구의1, 자양3, 군자동)에서 주민자치회 구성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일 군자동에서 첫 위원 공개추첨이 진행되었다. 이어 3일에는 자양3동에서 추첨이 진행되며 나머지 3개 동은 추첨없이 주민자치회를 구성하게 되었다

 

▲ 1일 군자동에서 진행된 주민자치회 위원 공개추첨 모습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지난 2020년부터 5개 동(중곡4, 구의2, 구의3, 자양4, 화양동)에서 주민자치회 시범운영을 시작했으며, 2022년부터 5개 동을 확대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 1116일까지 5개 확대동 별로 주민자치회 위원을 공개 모집했다.

 

주민자치회 위원 신청자격은 모집 공고일 현재 만 19세 이상으로 해당 동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해당 동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업장에 종사하는 사람, 해당 동에 소재한 각 급 학교, 기관, 단체에 속한 사람이다. 신청자는 주민자치학교에서 6시간 교육을 이수해야 최종 신청자격이 주어진다.

 

주민자치위원 신청 후 주민자치학교를 이수한 신청자는 중곡143, 중곡346, 구의148명으로 정원인 50명 이내의 주민들이 신청해 추첨 없이 자격심사만으로 위원을 확정했다. 군자동과 자양3동은 55명으로 정원인 50명을 넘겨 추첨으로 위원을 선출하게 되었다.

 

주민자치회 위원은 동별로 50명까지 선정하는데 정원의 40%20명을 단체부문으로 뽑고 나머지 30명은 개인부문으로 선정한다. 기존 주민자치위원은 지난 1기에 이어 조례에 따라 주민자치학교를 이수하면 우선 선정 되도록 자격을 부여했다. 추첨에서는 특정성별이 60%를 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조항에 따라 남성이든 여성이든 30명 이하로 선출하며, 49세 이하가 전체의 15%8명 이상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조항에 따라 49세 이하 8명까지는 추첨 없이 우선 선정한다.

 

1일 군자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 위원선정 추첨에서는 총 55명의 교육이수자 중 50명을 공개추첨으로 선출했다. 이날 추첨에서는 성별이나 연령부문, 단체부문은 조례에서 정한 비율과 일치해 별도 추첨 없이 위원을 선임했고, 개인부문은 22명의 신청자 중 17명을 추첨을 통해  위원으로 선출했다. 탈락한 5명은 결원발생시 승계할 수 있도록 순서를 정하는 추첨을 했다.

 

추첨은 별도로 구성된 주민자치회 위원 추첨위원회(위원장 용화식 새마을금고 이사장)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별다른 이견이나 잡음 없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군자동에 이어 3일에는 자양3동에서 추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기 시범동 주민자치위원 모집당시에는 동별로 45~85명까지 신청자가 있었고 5개 동 중 4개 동에서 위원추첨이 진행된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상대적으로 신청자가 적었고 2개 동만 추첨으로 선출하게 되었다. 이는 주민자치회 전환에 대한 일부 주민들의 부정적인 인식 등 여러 원인이 있었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1기 시범동 때와 같은 거리모집이나 방문모집 등 적극적으로 위원모집에 나서기 어려웠던 점도 주요한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 위원추첨에 앞서 공정한 추첨을 다짐하는 추첨위원들  © 디지털광진

 

▲ 위원추첨이 완료된 후 추첨결과를 선포하는 용화식 위원장  © 디지털광진

 

▲ 추첨이 끝난 후 추첨위원과 관계공무원, 자치지원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군자동 주민자치회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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