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중곡제일시장 상생협약 체결

신청사 지역 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위한 상생협력교류 첫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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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12-01 [17:09]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노대명, 이하 정보원)은 중곡제일시장 협동조합과 ‘1기관-1전통시장 자매결연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 노대명 정보원 원장(좌측)과 중곡제일시장 협동조합 류정래 이사장(우측)이 지난달 23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이번 자매결연은 정보원의 신청사(종합의료행정타운) 지역인 광진구 중곡동 내 전통시장과 상생협력 기반 마련을 위한 첫 발걸음으로 청사 이전 직후 개최한 첫 업무 협약이다. 정보원은 지난 달 입주를 완료했다.

 

협약에 따라 정보원은 중곡제일시장의 물품을 적극 구매하여 전통시장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지원하고, 중곡제일시장은 양질의 물품과 서비스를 정보원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내수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신청사 이전 지역인 광진구 지역사회 발전에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구현 및 ESG경영의 일환이라고 정보원은 밝혔다.

 

정보원은 지난해 3월 서울 중구 내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맺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전통시장의 배달메뉴 공동 개발 및 판로 개척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그 결과 전통시장에서의 연간 19백만원 직접 구매 성과를 이루어 낸 바 있다고 밝혔다.

 

▲ 협약을 체결한 후 중곡제일시장을 둘러보는 노대명 원장과 류정래 이사장  © 디지털광진



정보원 노대명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 전통시장의 판로 개척 및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보원의 지속적인 이용과 관심으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지난 2009년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구축, 운영, 지원 및 법령에 위탁받은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으로 출범했으며, 지난 2020한국사회보장정보원으로 기관명칭을 변경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정보원은 중곡동 의료행정타운 11~20층에 지난달 입주했으며, 보건복지분야 정보시스템 관리, 사회보육서비스사업의 통합관리, 보건복지분야 정보화 지원, 보건복지분야 통계 및 정책 등의 사업을 수행하는 준 정부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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