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행정사무감사 국별 감사 시작

8일 감사담당관 시작으로 행정국, 기획경제국, 복지국까지 감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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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06-08 [21:38]

광진구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경호)3, 4, 7일까지 3일간 진행되었던 개별감사를 끝내고 8일 국별감사에 들어갔다. 국별감사 첫날인 8일에는 감사담당관을 시작으로 복지국까지 부서별 감사를 끝냈다.

 

▲ 8일 오전에 진행된 행정국 자치행정과 감사 모습. 대부분의 의원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 디지털광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감사담당관과 홍보담당관, 정책기획단, 행정국 총무과, 자치행정과, 민원여권과까지 감사를 진행한 후 오후에는 행정국 나머지 부서와 기획경제국, 복지국까지 감사를 마쳤다.

 

감사담당관 감사에서는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 마련, 부서별 정기 감사계획등을 물었고, 홍보담당관 감사에서는 아차산메아리 배포 방법 효율적으로 개선할 것등을 지적했다.

 

행정국 자치행정과 감사에서는 ‘e-편한 세상 구의1동 편입문제를 둘러싼 갈등해소 방안, 광진구마을자치센터 소속 동자치지원관들의 역량강화 방안 및 내부문제 등에 대한 지도점검 계획, 주민자치회의 성공적인 정착방안등에 대한 의원들의 질문과 비판이 집중되었다.

 

문화체육과에서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홍련봉유적전시관 진입로 개선방안등에 대한 의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기획경제국 재무과 감사에서는 수의계약업체의 70%가 관외 업체인 이유와 관내업체 비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 특정업체에 수의계약이 집중되는 문제 해결방안등에 질문이 이어졌다.

 

복지국 사회복지장애인과 감사에서는 장애인단체 모 회장의 각종 비리의혹에 대한 구청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하는 의원들의 지적이 이어졌다.

 

광진구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국별감사 이틀째인 9일에는 안전환경국, 미래도시국, 교통건설국, 보건소, 의회사무국과 시설관리공단, 문화재단, 복지재단에 대한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10일 오전 자양1, 3동과 구의 2, 3, 오후 자양2,4동과 군자, 화양동에 대한 방문감사를 진행한 후 11일 강평회를 끝으로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 오후에 잠시 정회 후 진행된 기획경제국 재무과 감사때는 감사가 시작됐음에도 위원장 포함 단 세명의 의원만이 자리를 지켰다. 재무과 감사가 시작된 후에야 한명씩 한명씩 의원들이 입장해 자리에 앉았다. 이날 감사내내 상당수 의원들은 수시로 자리를 벗어나거나 회의에 늦게 참여하는 등 감사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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