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개량으로 저소득가구 냉난방비 절감해 드려요.

광진구-광진주거복지센터, 저소득가구 냉난방비 절감 위한 주택개량사업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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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03-11 [09:32]

광진구와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 광진주거복지센터는 10일 오후 구청 복지국 회의실에서저소득가구 냉난방비 절감을 위한 주택개량사업협약식을 개최했다.

 

▲ 협약식 기념촬영. 좌측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김유성 서울아동옹호센터장, 장용훈 복지국장, 한선혜 센터장, 도우누리 민동세 이사장, 안일주 사회복지장애인과장  © 디지털광진


  

이 사업은 주택법 상 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구, 기타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하절기에는 현관방충문 설치, 동절기에는 단열재시공, 보일러 수리 및 냉난방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진구는 독거노인 중 수급, 차상위 등 저소득가구가 20%이며, 주택 84,316호 중 단독, 다가구, 다세대, 연립주택이 64%나 차지하고 있다. 특히, 30년 초과된 노후주택이 51%로 혹서기, 혹한기 저소득가구의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하여 주택개량의 욕구가 높다.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150가구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9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을 수행하는 광진주거복지센터 한선혜 센터장은 “2020년 현관방충문 서비스를 받은 가구에 사후 점검을 갔을 때 어르신이 에어컨이 있어도 전기세 아끼려고 잘 안 쓰는데 현관에 방충문을 해놔서 바람도 잘 통하고 모기나 쥐가 안 들어온다.’고 아주 좋아 하셨다. 혹서기와 혹한기 냉난방용품 구입이 어려운 저소득가구에 냉난방비 절감을 위한 효과적인 사업이다고 평가했다.

 

특히, 올해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난방비 지원사업에 추천된 광진구 아동주거빈곤가구에 총 1천만원의 동절기 연료비, 난방기기 등을 지원받게 되었다. 여기에 광진구가 추가로 가구당 20만원 상당의 냉난방용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선갑 구청장은  “저소득가구 냉난방비 절감을 위한 주택개량은 공약사업으로 독거어르신, 장애인 가구 및 주거가 취약한 저소득가구에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민간자원과 연계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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