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인수위 구성, 본격 활동 시작

이준영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위원장으로 12명으로 구성. 2일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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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06-21 [18:17]

 민선 7기 광진구청장 인수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 19일 진행된 주요사업보고회     © 디지털광진

 

 

인수위원회는 이준영 서울시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위원장으로 장성호 건대행정대학원장, 방기천 남서울대 멀티미디어학과 교수, 위정복, 김용호 전 서울시 공무원, 현근택 변호사, 정창수 나라살림 연구소장, 박용수 광진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등 12명의 위원으로 구성했다.

 

이준영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임한 김선갑 광진구청장 당선자는 이준영 교수는 사회복지행정 전문가이지만 경제와 사회정책학을 공부한 분이라서 경제정책과 복지 문제를 한데 아우를 수 있는 분"이라며, “광진구의 지역가치를 높이고 복지에 소외받는 구민이 없도록 하는 데 도움을 줄 적임자라고 생각한다라고 선임이유를 밝혔다.

 

위원들은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동안 행정, 도시관리, 복지환경, 안전건설교통, 기획경제, 보건소, 시설관리공단, 문화재단 등 국별 주요사업 내용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

 

이후 인수위는 광진구의 조직, 제도, 예산 현황을 파악해 공약사항을 구체적으로 실현시킬 로드맵을 세울 예정이다. 김 당선자는 인수위 외에도 아이디어뱅크(가칭)’를 운영해 구정발전방향과 구민정책제안, 구민불편사항 등 여기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 19일 진행된 인수위 업무보고에서 김선갑 당선자가 발언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김선갑 광진구청장 당선자는 오랜 기간 광진의 일꾼으로 일했기에 실현이 불가능한 공약은 내세우지 않았다. 구의 연속사업 뿐 아니라 50플러스 세대지원이나 지하철 2호선 지하화 등 공약으로 내세운 사업들은 적극적인 방안을 강구해 추진할 것이다. 광진구가 힘찬 비상을 할 수 있도록 인수위원들과 지혜를 모아 민선7기 로드맵을 수립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 당선자의 취임식은 내달 2일 오후 3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지하2층 대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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